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 여름밤 마켓 열린다. ‘광명에서 자라라마켓’ 7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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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26-07-10 11:31본문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 여름밤 마켓 열린다. ‘광명에서 자라라마켓’ 7월 개장
- 함께힘깨(주) 운영사 선정... 평상시 쉼터 벤치,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이 열리는 목·금·토·일요일엔 한평샵으로 전환
- 7월 9일 시범운영 시작으로 8월 정식 개장, 12월 31일까지 운영
광명시가 철산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여름 시즌 야간마켓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을 오는 7월 9일(목)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겨울 성황리에 마무리된 철산로데오거리 마켓의 연장선으로 기획된 이번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공개모집을 통해 함께힘깨 주식회사가 선정되어 운영을 맡는다.
장마와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 야간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철산로데오거리의 상권과 어우러지는 여름밤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매주 목·금·토·일 나흘간 운영되며, 하절기 임시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범운영은 7월 9일부터, 정식운영은 8월 6일(목)부터 시작된다.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에서는 패션·생활소품·핸드메이드 제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켓은 기존 플리마켓과 차별하된 함께힘깨 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부스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평상시(월~수)에는 시민들을 위한 쉼터 벤치로, 마켓 운영일(목~일)에는 판매부스인 ‘한평샵’으로 전환되는 가변형 구조로 조성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되고, 사회연대경제기업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판로 지원의 문을 열어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창업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통해 지역의 가치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URL : https://forms.gle/pAXJeqTeeMMt9J7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