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정무역가게 8곳 신규 지정…총 34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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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25-02-28 09:07본문
경기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를 8개소 추가했다. 광명시는 '2025년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공정무역가게를 추가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최소 1개 이상 취급하고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공정무역가게 신규 지정을 심의한다.
△미곡상회쌀디저트앤수제강정 △미앤드 △미소카페 △카페20 시청정문점 △빵께께 브런치 카페 △카페 도담도담 △커피노마드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 등 8곳을 신규 지정,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4개소가 됐다.
이들 가게는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공정무역 관련 정보 제공, 체험행사, 시음·시식 등 활동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공정무역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공정무역가게는 단순히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치소비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거점"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정무역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지정 공정무역가게와 3월 중 공정무역 가치 확산, 공정무역가게 역할 강화를 위한 공정무역가게 현판식 및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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